울산시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 현장 인프라 강화전력 공급 차량·파워뱅크 등 맞춤형 구호 장비 확충
  •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에 재난, 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려아연
    ▲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광역시에 재난, 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을 전달했다.ⓒ고려아연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울산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현장지원 체계 구축 지원에 나섰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울산광역시에 '재난·재해 선제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지원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재난·재해 발생 시 시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결정됐다. 

    지원금은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5개 구·군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재난 현장 기동형 지원 인프라 구축과 긴급구호 및 현장 대응에 필요한 물품 마련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해당 센터는 지원금을 활용해 친환경 전기밴과 외부 전력 공급 기능이 탑재된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다. 또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물품과 파워뱅크, 자바라텐트 등 현장용 장비 구매에도 지원금이 투입된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이번 지원은 평상시부터 현장 대응 기반을 갖추고, 재난 발생 초기부터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이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고려아연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울산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지키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지원이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