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사회복지회와 11년째 사회공헌 협력6~8월 3개월간 수도권 12개 사진관서 촬영 지원한부모가정 넘어 자립준비청년까지 지원 대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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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T로스만스가 한부모가정과 자립준비청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3일 BAT로스만스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대한사회복지회, 프리미엄 셀프사진관 브랜드 ‘오디티모드(Odtmode)’와 함께 가족사진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적·시간적 제약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하기 어려운 한부모가정이 가족과 함께하는 순간을 기록하고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오디터스의 프라이빗 룸 콘셉트 사진관 오디티모드와 연계해 참여 가족들이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도록 했다.

    총 60가정이 선발된 이번 캠페인에서 참여자들은 수도권 12개 지점 가운데 가까운 곳을 직접 선택하고 예약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가족사진 촬영 지원은 BAT로스만스와 대한사회복지회가 장기간 이어온 사회공헌 협력의 연장선이다. 양측은 2016년 한부모가정의 자립을 지원하는 후견 사업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1년째 협력하고 있다.

    지원 방식도 지속적으로 넓혀왔다.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긴급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장학금 전달, 심리 상담과 토크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2022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자립준비청년까지 확대했다. 올해는 보호 종료 후 홀로서기를 시작한 자립준비청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장기간 보관할 수 있는 식료품 등으로 구성한 ‘첫 살림 키트’를 전국 단위로 지원하는 사업도 추진한다.

    BAT로스만스는 한부모가정과 자립준비청년 등 지원 대상의 상황에 맞춰 실질적으로 필요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며 대한사회복지회와 사회공헌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