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안전관리 사업장 승인 … 추출·농축 고도화 설비 구축주정 등 유기용매 공정 가능 … 천연물·개별인정형 원료 생산 확대미생물 배양·발효 능력 연 3000t … 건기식 GMP도 확보기능성 원료 OEM·ODM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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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온스엔 춘천공장이 PSM 사업장 승인을 획득했다. ⓒ휴온스엔
휴온스엔이 춘천공장의 생산능력을 기존보다 3배 늘려 연간 1만6500t 규모로 확대했다. 공정안전관리(PSM) 사업장 승인을 확보하고 건강기능식품·기능성 식품원료 위탁생산 사업 확대에 나선다.휴온스엔은 식품·건기식 원료 생산거점인 춘천공장이 PSM 사업장 승인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휴온스엔은 춘천공장에 추출과 여과, 농축, 정제 등 주요 공정의 고도화 설비를 구축했다. 방폭설비와 방호벽, 위험감지 센서를 적용하고 비상대응 프로토콜도 마련했다.PSM 사업장 구축에 따라 주정 등 유기용매를 활용한 추출·농축 공정이 가능해졌다. 생산능력은 기존보다 3배 늘어난 연간 1만6500t이다.인삼·홍삼을 비롯한 천연물과 개별인정형 원료 등으로 생산품목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GMP) 적합 판정도 확보했다.춘천공장은 미생물 발효와 추출·농축, 분무건조, 동결건조 등의 생산공정을 갖추고 있다. 인삼·홍삼 농축액과 천연물 추출분말, 발효물·추출물 분말, 유산균·미생물 기반 원료 등을 생산한다.국내 최초 여성 갱년기 유산균 'YT-1'을 비롯한 미생물 배양·발효 생산능력도 연간 3000t 규모로 확보하고 있다.휴온스엔은 증설된 생산능력을 기반으로 건기식과 기능성 식품원료 분야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제조자개발생산(ODM)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