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카메라 브리핑 및 현장 출사AI ISP·인물 모드로 셀피부터 인물 사진까지 자연스럽게2억 화소·5000만 화소 초광각·나이토그래피로 낮과 밤의 순간 기록마이팬캠·슈퍼 스테디·포토 어시스트로 촬영부터 편집까지 한번에
  •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가상조리개 엔진을 활용한 인물 모드로 피사체를 촬영한 모습ⓒ윤아름 기자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가상조리개 엔진을 활용한 인물 모드로 피사체를 촬영한 모습ⓒ윤아름 기자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일이 일상이 된 지 오래지만 막상 카메라를 켜면 고민은 여전하다. 셀피에서는 피부색과 조명이 신경 쓰이고, 여행지에서는 눈앞의 풍경을 얼마나 넓고 선명하게 담을지 고민하게 된다. 공연장에서는 멀리 있는 무대를 흔들림 없이 담아야 하고, 걸으면서 영상을 촬영할 때는 수평과 구도까지 챙겨야 한다.

    이런 고민을 확인해보기 위해 3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 인근에서 갤럭시Z폴드8 울트라를 들고 직접 출사에 나섰다. 나를 기록하는 셀피부터 음식과 여행지 풍경, 어두운 공연장과 움직이는 피사체, 촬영 후 사진·영상 편집까지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카메라 기능을 활용해봤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렌즈와 이미지 센서, 고성능 AP, 프로비주얼 엔진(ProVisual Engine) 기반 AI가 장면의 빛과 거리, 움직임, 피사체를 분석해 촬영을 돕는다. 중요한 것은 모든 기능을 외우는 일이 아니다. 나를 기록할 때, 여행지에서 풍경을 마주할 때, 공연과 브이로그처럼 움직임이 많은 장면을 담을 때처럼 상황에 맞는 기능을 활용하면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 수 있다.
  •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인물 모드로 피사체를 촬영한 모습. AI 기반 이미지 처리로 자연스럽게 화질이 개선된 상태.ⓒ윤아름 기자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 인물 모드로 피사체를 촬영한 모습. AI 기반 이미지 처리로 자연스럽게 화질이 개선된 상태.ⓒ윤아름 기자
    AI ISP로 자연스러운 셀피 … 거리까지 고려한 인물 모드
    프로필 사진이나 SNS에 올릴 셀피처럼 카메라로 가장 자주 촬영하는 대상 중 하나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특히 실내에서는 여러 종류의 조명이 섞이면서 실제와 다른 피부색으로 표현되거나 사진의 디테일이 떨어질 수 있다.

    갤럭시는 AI ISP(Image Signal Processing)를 기반으로 얼굴뿐 아니라 주변 장면과 조명 환경을 함께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실내 조명과 같은 복합 광원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자연스러운 피부색을 표현하도록 지원한다.

    AI 기반 이미지 처리를 통해 갤럭시Z폴드7 대비 해상도를 2배 개선하고, 다양한 광원 환경에서 피부 표현을 30% 개선했다. 복잡한 설정 없이도 실내 조명에 따른 다양한 환경에서 자연스러운 셀피를 촬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인물 사진에서 자연스러운 배경 흐림은 단순히 인물과 배경을 분리하는 것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갤럭시는 피사체와 배경의 거리, 장면 속 위치, 초점면을 분석해 빛이 퍼지는 방식까지 고려한다.

    기존 Expert RAW에서 제공되던 가상조리개 엔진을 인물 모드로 확장해 거리감에 따른 보케(사진이나 영상에서 초점이 맞지 않는 아웃포커스 영역이 부드럽게 뭉개지거나 빛이 동그란 망울 형태로 표현되는 광학 현상)와 빛망울을 더 정교하게 표현한다. 셀피와 인물 사진에서 인물은 또렷하게, 배경은 자연스럽게 정리해 촬영 의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초광각 카메라를 촬용해 초정밀 촬영을 한 모습ⓒ윤아름 기자
    ▲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의 초광각 카메라를 촬용해 초정밀 촬영을 한 모습ⓒ윤아름 기자
    맛있는 순간부터 여행지의 풍경까지, 눈앞의 장면을 더 생생하게
    여행지에서는 넓게 펼쳐진 풍경부터 음식, 꽃, 작은 기념품까지 서로 다른 피사체를 짧은 시간 안에 촬영하게 된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는 2억 화소 광각 카메라와 새롭게 적용된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로 넓은 장면부터 가까운 피사체의 질감까지 폭넓게 기록한다.

    초광각 카메라는 넓은 풍경과 실내, 단체 사진을 담는데 유용하다. 갤럭시Z폴드8 울트라의 50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는 여기에 음식이나 꽃, 작은 사물에 가까이 다가가 질감을 담는 초정밀 매크로 촬영까지 지원한다. 여행 중 마주한 장면을 멀리서 넓게 기록하다가도 가까이 다가가 피사체의 디테일까지 담을 수 있다.

    여행 사진을 확대해 보거나 풍경의 디테일까지 풍부하게 남기고 싶다면 24MP 촬영을 활용할 수 있다. 여러 장의 12MP와 50MP 이미지를 합성해 밝기와 선명도를 확보하면서 디테일까지 살린 24MP 이미지를 생성한다. 카메라 어시스턴트의 고해상도 옵션을 통해 포토 모드에 24MP 촬영 옵션을 추가할 수 있어 별도의 전문 촬영 모드에 들어가지 않아도 일상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 ▲ 2억 화소 HDR 촬영 후 10배 확대 한 모습. 화면 깨짐이 없이 선명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 2억 화소 HDR 촬영 후 10배 확대 한 모습. 화면 깨짐이 없이 선명한 표현을 확인할 수 있다.ⓒ윤아름 기자
    2억 화소 HDR, 나이토그래피로 여행지의 밤까지
    밝은 하늘과 그늘진 건물, 창밖 풍경과 실내처럼 밝기 차이가 큰 장면에서는 2억 화소 HDR 촬영이 유용하다. 2억 화소 모드에서도 HDR 촬영을 지원해 밝은 영역과 어두운 영역이 함께 존재하는 장면의 디테일과 색 정보를 더 폭넓게 담도록 돕는다.

    해가 진 여행지와 어두운 공연장에서는 나이토그래피(Nightography)를 활용할 수 있다. 고성능 AP가 저조도 환경의 빛, 피사체의 움직임, 노이즈를 분석하고 최적화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피사체와 현장의 분위기를 밝고 선명하게 기록하도록 지원한다.

    사진 한장으로는 모두 담기 어려운 순간에는 동영상이 필요하다. 하지만 공연장에서 원하는 인물을 계속 화면 중앙에 담거나 여행 중 걸으면서 영상의 수평과 흔들림을 직접 조절하는 일은 쉽지 않다. 갤럭시는 AI를 활용해 촬영자가 반복적으로 해오던 작업을 보조할 수 있다.

    마이팬캠은 비디오 에디터에서 사용자가 선택한 인물을 AI로 자동 추적하고,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영상을 편집하는 기능이다. 원하는 영상 비율도 설정할 수 있어 공연이나 스포츠 경기처럼 움직임이 많은 상황에서도 원하는 피사체를 중심으로 한 영상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수평 고정 슈퍼 스테디(Super Steady Horizontal Lock) 기능으로 스마트폰을 움직이거나 회전하며 촬영하는 상황에서도 화면의 수평을 유지하도록 지원한다. 360도로 스마트폰을 회전하는 상황에서도 수평을 지속 유지해 여행지에서 걸으며 풍경을 담거나 움직임이 많은 장면을 촬영할 때 더 안정적인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
  • ▲ 생성형 AI 기반 포토 어시스트를 활용해 야경 이미지를 생성(왼쪽)하고 자동 스캔을 활용한 모습ⓒ윤아름 기자
    ▲ 생성형 AI 기반 포토 어시스트를 활용해 야경 이미지를 생성(왼쪽)하고 자동 스캔을 활용한 모습ⓒ윤아름 기자
    듀얼 레코딩으로 촬영자와 피사체를 함께 … 나만의 사진과 영상으로 편집
    듀얼 레코딩(Dual Recording)은 전면과 후면 카메라를 동시에 활용해 촬영 대상과 촬영자의 모습을 함께 기록한다. 갤럭시의 커버 디스플레이와 메인 디스플레이에서 촬영 화면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여행과 브이로그에서 촬영자 역시 장면의 일부가 될 수 있다. 촬영자와 현장의 분위기를 한 화면에 담을 수 있어 SNS에 공유할 때도 더욱 생동감 있는 콘텐츠로 활용할 수 있다.

    좋은 사진과 영상은 셔터를 누르는 순간에 끝나지 않는다. 여행 사진에 우연히 들어온 피사체를 정리하거나 구도를 다시 잡고, 영상에는 촬영 당시 느꼈던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감을 더할 수 있다. 갤럭시는 촬영 이후의 편집 과정까지 하나의 카메라 경험으로 연결한다.

    생성형 AI 기반 포토 어시스트(Photo Assist)는 촬영한 사진을 사용자의 의도에 맞게 다시 편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진에서 원하지 않는 물체를 지워 화면을 정리하는 지우개(Erase) ▲원하는 물체를 이동하거나 이미지의 기울기를 조정해 구도를 다시 구성하는 이동(Move) ▲텍스트를 활용해 원하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편집하는 만들기(Create) ▲사진 전체 또는 사람들의 얼굴에 새로운 스타일을 적용하는 스타일(Style) 기능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고 구도를 다시 잡거나 새로운 표현을 더해 기록한 순간을 나만의 콘텐츠로 완성할 수 있다.
  •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카메라 브리핑에서 안태영 사진작가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윤아름 기자
    ▲ 3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갤럭시Z폴드8 울트라 카메라 브리핑에서 안태영 사진작가가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로 사진 잘 찍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윤아름 기자
    삼성 로그와 Cine LUT로 일상 영상도 영화처럼 생생하게 담는 일상
    영상의 색과 분위기를 보다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싶다면 삼성 로그(Samsung Log)와 Cine LUT(Cinematic Look-Up Table)를 활용할 수 있다. 로그 촬영을 통해 영상에서 빛이 적은 어두운 영역의 디테일과 색 정보를 폭넓게 담아 표현 영역을 확장하고, 촬영 후 Cine LUT를 적용해 원하는 색감으로 복원하거나 편집할 수 있다.

    갤럭시는 표준 컬러와 함께 블록버스터, 하이틴 드라마, 로맨스, 스릴러 등 4종의 Cine LUT를 제공한다. 같은 장면도 원하는 장르와 분위기에 맞는 색감으로 완성할 수 있다. APV(Advanced Professional Video) 코덱은 고해상도 영상의 디테일을 폭넓게 보존해 촬영 이후에도 보다 정교한 편집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좋은 사진을 담기 위해서는 카메라의 모든 기능을 알고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번 출사에서 직접 여러 촬영 환경을 경험해보니 스마트폰 카메라의 활용도는 단순히 화질을 높이는데서 끝나지 않았다. 실내에서는 피부 표현을 보정하고, 여행지에서는 넓은 풍경과 작은 디테일을 함께 담고, 공연과 브이로그에서는 움직이는 피사체를 따라가며 촬영을 보조한다.

    촬영 이후에는 AI 편집 기능을 활용해 불필요한 요소를 덜어내거나 원하는 색감과 분위기를 더할 수도 있다. 갤럭시 AI 카메라의 목표는 실내에서 나를 자연스럽게 기록하고, 여행지의 넓은 풍경과 작은 디테일을 담으며 공연과 브이로그처럼 움직임이 많은 순간을 안정적으로 촬영하고, 촬영 후에는 나만의 결과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