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영주 회장 "민생경제 사업 아낌없이 지원"
  • ▲ 이날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이 명동사옥 인근 동네슈퍼를 직접 방문해 ‘the착한계란’ 상품과 판매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순)ⓒ 하나금융
    ▲ 이날 협약식 직후 참석자들이 명동사옥 인근 동네슈퍼를 직접 방문해 ‘the착한계란’ 상품과 판매 준비 상황을 살펴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순)ⓒ 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이 추석을 맞아 골목 상권과 물가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동네슈퍼에 저렴한 계란을 공급한다. 

    하나금융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동네슈퍼 착한계란 공급 통한 물가안정화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the착한계란 프로젝트' 는 양계장 20곳을 직접 선별하고 산지에서 중간 유통상인까지 마진을 최소화해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국 4000여개 동네슈퍼에 the착한계란 약 12만 판을 공급하고 전국의 소비자들은 계란 2판(60개)을 9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상생기부금을 출연해 계란의 세척·검란·선별 작업비와 전국 물류 수송비를 지원한다. 소진공은 가격 표시와 공정거래 운영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대국민 홍보와 수행 관리 등을 지원한다. 소공연은 회원사인 전국 중소슈퍼마켓 체인 유통망을 확보해 the착한계란의 입점과 판매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맡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생경제에 보탬이 되는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