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에서 새로운 시대 시작신규 CI 적용 항공기도 첫 투입
  • ▲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
    ▲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
    티웨이항공이 트리니티항공으로의 새 출발을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달 10일 오전편부터 새로운 사명인 ‘트리니티항공’ 운항편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선은 06:10 출발 대구~제주 TW801편, 국제선은 06:55 출발 인천~나리타 TW237편을 시작으로, 국내외 항공 운항편에 '트리니티항공'으로서의 첫 노선 운항의 포문을 열었다.

    최근 트리니티항공 신규 CI를 처음 적용해 도입된 항공기(HL8754)도 김포-제주 노선(TW705)에 첫 투입되면서 고객들과의 첫 만남을 시작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번 운항을 시작으로 현재 운항 중인 전 기종과 추가로 도입되는 항공기에 새로운 CI 변경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날 국내외 전 노선 탑승편에는 신규 유니폼을 착용한 운항 및 객실 승무원들과 공항 체크인 카운터 근무 직원들이 승객을 맞아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입체적으로 선보였다. 

    지난달 공개된 신규 유니폼은 새 CI 컬러와 브랜드 가치, 실용적인 기능성을 겸비해 트리니티항공의 새로워진 브랜드 전환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트리니티항공은 이와 함께 홈페이지, 모바일 앱(웹), 공항 카운터 등 주요 고객 접점의 브랜드 전환 역시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원활한 공항 이용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기존 탑승수속 터미널과 카운터 위치를 변동 없이 유지했다. 또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사전 안내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고객이 더욱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트리니티항공은 브랜드 전환을 기점으로 운항, 정비, 객실 등 전 부문에 걸친 안전 관리 시스템과 운영 체계를 종합적으로 재점검하며 철저한 안전 운항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트리니티항공은 연내 차세대 기종인 A330-900neo 중대형기와 B737-8을 지속적으로 도입한다. 차별화된 서비스와 다양한 중장거리 노선 경쟁력을 갖춘 대표 항공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트리니티항공 관계자는 “새로운 CI를 적용한 첫 항공기 운항은 소노트리니티그룹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뜻깊은 출발”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