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돈·5돈·10돈 등 목표 중량 골라 매주 자동이체 적립식 분산 구매로 가격 변동 부담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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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카오뱅크는 금 거래 플랫폼 '금방(주)'과 제휴를 통해 '금 모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 카카오뱅크
카카오뱅크가 26주 동안 적립식 투자로 실물 금을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카카오뱅크는 금 거래 플랫폼 '금방(주)'과 제휴를 통해 '금 모으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투자자는 1돈부터 2돈, 3돈, 5돈, 10돈까지 원하는 목표 중량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 후에는 26주 동안 선택한 중량에 맞춰 자동이체로 금을 나눠 구매하며 매주 해당 시점의 금 시세를 적용받는다.정해진 기간 동안 조금씩 나눠 구매하기 때문에 가격 변동에 따른 부담을 분산할 수 있고 매번 시세를 확인하거나 매수 시점을 따로 고민하지 않아도 된다.매주 모은 금은 실제 실물 금으로 구매돼 한국예탁결제원과 제휴사의 전문금고에 보관된다. 목표 중량을 모두 달성한 뒤에는 무료 보관 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원하는 시점에 금을 판매해 현금으로 받을 수 있다. 고객 취향에 따라 골드바, 액세서리 등 실물 금 제품으로 수령하는 것도 가능하다.카카오뱅크는 "실물 금에 관심은 있지만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꼈던 고객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금을 모을 수 있도록 이번 제휴 서비스를 선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금융을 경험하고 자신의 목표에 맞게 자산을 모아갈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