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부터 가계대출 금리 하향 조정신용대출 상단도 0.2%p 인하
  • ▲ NH농협은행 본사 전경 ⓒ 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 본사 전경 ⓒ 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실수요자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가계대출 금리를 하향 조정한다.

    11일 농협은행에 따르면 대면 주택담보대출은 하단을 0.20%포인트(p), 상단을 0.45%p 가량 내린다.

    신용대출은 상단 금리를 0.20%p 가량 하향 조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실수요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금리를 조정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농협은행 가계대출 금리를 보면 주담대는 5년 주기형 5.34~7.24%, 변동금리 6개월(시장금리) 4.69~6.69% 수준으로 나타났다.

    신용대출은 6개월 4.90~6.10%, 12개월 5.14~6.34%. 전세대출은 6개월 3.63~6.33%, 2년 4.12~6.72%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