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산림협력분야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설명회 개최산림협력사업 및 ODA 정책 발전방안 논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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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청은 11일 서울 노원구 수락휴 자연휴양림에서 국제산림협력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산림청
산림청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에 발맞춘 국제산림협력 해법을 모색하고 나섰다.산림청은 서울 노원구 수락휴 자연휴양림에서 국제산림협력 산림정책평가위원회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국제정치·행정, 산림·환경, 기후변화 및 국제개발협력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산림협력 정책평가위원과 산림청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국제산림협력 주요 정책과 상반기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변화하는 국제정세와 국제개발협력 환경에 대응한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우리나라가 보유한 산림녹화 경험과 산림정책·기술 등 강점을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를 바탕으로 국가 차원의 정책과 산림협력을 연계하고 국익과 국제적 기여를 함께 달성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사업을 발굴해야 한다는 것이다.또 최근 공적개발원조(ODA) 재원과 국제개발협력 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산림분야 ODA의 효과성을 높일 필요성도 제기됐다. 국가·지역별 협력수요와 우리나라의 강점을 연계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다.산림청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정책 제언을 바탕으로 국제산림협력사업의 효과를 높이고, 외교·ODA 정책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나라의 산림분야 강점을 활용한 실효성 있는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이현주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 직무대리는 "ODA를 비롯한 국제산림협력 정책과 사업이 국가 차원의 외교·개발협력 목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