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훈 부사장 "軍 자부심 높이도록 사회적 책임 다할 것"김창옥 대표 ‘유쾌한 소통의 법칙’ 특별강연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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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가족의 날 힐링데이' 행사에서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과 모병장병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방산 3사가 ‘군인가족의 날’을 맞아 국방부와 함께 모범군인과 가족들을 초청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18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등 방산 3사는 지난 17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모범군인 60가족을 초청해 ‘힐링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국방부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과 가족에게 감사를 표하고 군의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국군의 날(10월 1일) 직전인 매년 9월 넷째 주 금요일을 ‘군인가족의 날’로 지정했다.한화가 군인가족을 위한 힐링데이를 개최한 것은 올해로 세 번째다. 올해 초청된 군인가족은 가족 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국군모범용사상을 받은 장병과 가족 120여 명을 초청했다.행사에는 전준범 국방부 국방인공지능기획국장과 문지훈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 등이 참석해 모범 장병과 가족들을 격려했다.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김창옥아카데미 대표의 특별강연도 진행됐다. 김 대표는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주제로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나의 언어’가 아닌 ‘상대방의 언어’로 표현해야 서로 통할 수 있다고 설명해 군인가족들의 공감을 얻었다.문 부사장은 환영사에서 “모범군인과 가족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한화는 군 가족 여러분이 자부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