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 여정’ 당초 10월 16일서 일정 조정콘텐츠 완성도 높이는 데 추가 개발 기간 투입파이웰 대지 넘어 바다까지 탐험 영역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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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펄어비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의 첫 다운로드 콘텐츠(DLC) 출시 일정을 2주 늦췄다. 추가 개발 기간을 확보해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30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펄어비스는 이날 붉은사막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붉은사막 인핸스드: 미지의 여정’의 출시일을 오는 10월 30일로 조정한다고 밝혔다. 당초 예정일은 10월 16일이었다.이번 일정 변경에 따라 첫 DLC 출시는 기존 계획보다 2주 늦춰진다. 펄어비스는 추가 기간 동안 콘텐츠를 다듬고 이용자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펄어비스 관계자는 “콘텐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해 이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미지의 여정’은 지난 3월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붉은사막의 첫 DLC다. 기존 파이웰 대륙에서 바다까지 모험의 범위를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신규 콘텐츠에는 선박을 활용한 항해를 비롯해 섬 탐험, 수중 보물 탐색, 해상 전투 등 바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탐험 요소가 포함된다. 본편 이후 이용자들이 새로운 지역과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모험의 범위를 넓혔다.붉은사막은 지난 3월 20일 글로벌 출시 이후 첫날 판매량 200만장을 기록했다. 출시 4일 만에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넘어섰고, 83일 만에는 600만장을 돌파했다.펄어비스는 첫 DLC를 통해 붉은사막의 콘텐츠를 지속 확장한다. 출시 일정이 조정된 만큼 남은 기간 콘텐츠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데 개발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