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경력 대상 주니어 전형도 진행10월1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서 접수롱제비티·난임·줄기세포 등 연구인력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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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바이오컴플렉스 연구소. 차바이오텍 제공. ⓒ연합뉴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이 2026년 신입·주니어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의료부문, 연구부문, 기업부문 등 3개 부문에서 신입·주니어 공채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지원자는 15일까지 차병원·차바이오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의료부문에는 분당차병원, 구미차병원, 재단본부가 참여한다. 연구부문에는 롱제비티센터, 연구지원본부, 분당차연구부가 참여하며 기업부문에는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메디텍, 기업본부가 참여한다.이번 공채에서는 롱제비티, 난임·생식의학 등 그룹의 주요 연구분야와 연계된 인재를 선발해 연구개발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입 전형과 함께 관련 경력 1~3년 보유자를 대상으로 한 주니어 전형도 진행한다.전형은 서류전형과 원데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는 방식이다.세부 모집직무는 의료부문에서 원무 행정, 인사행정, 난임연구 등이다. 연구부문에서는 줄기세포연구, EV·엑소좀연구, 글로벌 특허 등이 포함됐다. 기업부문에서는 유전체 분석, 염색체 핵형분석, 영업 기획, 연구기획, 인허가, 인사 총무, 마케팅, 인사기획 등을 모집한다.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7개국 96개 기관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연구와 임상, 사업이 연계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입·주니어 인력이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인재육성제도도 운영 중이다. 차병원·차바이오그룹은 직무별 연구분야에 맞춘 'R&D 박사과정'과 경영학석사 학위과정인 'CHA Bio-MBA'를 운영하고 있다. 박사급 지원자는 역량과 경력에 따라 팀장급 직책을 받을 수 있으며 일정 자격요건을 갖춘 전문인력은 교수 임용도 가능하다.또 그룹 내 인재를 선발해 미국과 호주 등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전문가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임직원에게는 차병원 의료기관 이용시 의료비 혜택을 제공하며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는 결혼 예식장, 수영장, 헬스장 등 웰니스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