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 '캪틴큐의 보물상자' 한정 세트 출시캪틴큐 360㎖ 2병·스테인리스 잔·기념주화 구성 … 1만9800원7월 상표 출원·품목제조보고 이어 실제 유통 단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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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가 2015년 단종한 ‘캪틴큐’를 11년 만에 다시 선보인다.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등에서는 캪틴큐 재출시를 기념한 한정 세트 상품 ‘캪틴큐의 보물상자’ 예약 발주를 진행하고 있다.예약발주 기간은 10월 8일까지다. 점포 입고는 13일부터 시작되며 제주 지역은 16일부터 순차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한정 수량은 1200세트로, 점포당 최대 주문 수량은 10세트다.캪틴큐 360㎖ 2병과 스테인리스 전용잔 1개, 기념주화 1개로 구성되며 가격은 1만9800원이다. 기념주화는 순은 99.9% 약 1.5돈 제품과 플라스틱 모형 가운데 하나가 무작위로 들어간다.이번 출시는 캪틴큐 재출시를 위한 움직임이 포착된 지 약 두 달 만이다. 롯데칠성음료는 지난 7월 16일 지식재산처에 ‘럼 캪틴큐’ 상표를 제33류로 출원했다.이어 7월 30일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캪틴큐 품목제조보고를 마쳤다. 상표 출원에 이어 실제 제품 생산을 위한 행정 절차까지 진행되면서 재출시 가능성이 한층 구체화됐다.캪틴큐는 1980년 출시된 럼 계열 국산 양주로, 저렴한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었지만 2015년 생산이 중단됐다. 이번 한정 세트 공급으로 단종 11년 만에 다시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