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주주, 핵심경영진 동시 주식매입은 최초LS전선, 특별관계자 합산지분율 6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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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S마린솔루션 해저케이블 포설선 모습. ⓒLS전선
LS전선이 자회사 LS마린솔루션의 지분을 추가 매입했다. 최대주주인 LS전선 외에 구자은 LS 회장 등 경영진도 동참하면서 책임경영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2일 업계에 따르면 LS전선은 지난달 22일부터 30일까지 50억원의 자체 자금을 투입해 LS마린솔루션 보통주 15만3440주를 장내 매수했다.구 회장도 장내 매수를 통해 지분율을 0.07% 늘렸다. 이상호 LS전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강병윤 최고전략책임자(CSO) 등 주요 임원들도 매입했다.
이를 통해 LS전선과 특별관계자의 합산 지분율은 68.24%에서 68.57%로 상승했다. LS마린솔루션의 상장 이후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동시에 주식을 매입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한편, LS마린솔루션은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차세대 해저캐이블 포설선 건조에 본격 착수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인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시공 계약을 확보하며 대규모 해상풍력 사업 공략의 교두보를 마련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