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명·담당자 이름·이메일·전화번호 등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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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은행권에 이어 제2금융권에서도 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웰컴저축은행에서도 법인고객 정보 최대 2200건이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전날 자체 점검 과정에서 해킹 공격으로 법인고객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하고 금융당국에 보고했다.

    유출된 정보는 법인명과 법인 담당자 이름, 이메일, 전화번호 등으로 최대 2200건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웰컴저축은행은 현재 정확한 유출 경위와 피해 규모를 파악하고 있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