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7만3424원에 주식매수청구권 부여 계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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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입력 2014-05-26 08:15:09
| 최종수정 2014-05-26 08: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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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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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카카오 흡수합병에 반대의사를 표명한 주주에게 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26일 공시했다.
다음에 따르면, 주주들은 주주총회 결의일부터 20일 이내에 주식의 종류와 수를 기재한 서면으로 매수를 청구할 수 있다. 또 소유 주식 중 일부에 대한 매수 청구도 가능하다.
주식매수청구권은 카카오 흡수합병과 관련한 이사회 결의가 공시되기 이전에 취득한 주식에 한 해서다. 이후 주식을 매매하는 주주는 주식매수청구권을 소멸당한다.
주식매수 예정가격은 다음이 7만3424원이고 카카오는 11만3429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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