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Hello stranger'와 '그 날…'은 거리 위의 분주한 상인,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사람들을 촬영한 작품으로 특별하지 않은 풍경과 평범한 삶의 단편이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다양한 감정을 담아 일상의 즐거움을 이야기했다.
마지막으로 박세준 대표가 직접 촬영한 '기다림'은 무엇인가를 지탱해주고 붙잡아주는 끈을 흑백으로 담아, 거친 풍랑에도 쓰러지지 않고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의지를 표현했다.
그 밖에도 삶이라는 무대 위에선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라는 메시지를 담은 '열정', 어두운 새벽을 지나 빛을 맞이하는 순간을 촬영한 '여명' 등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이번 전시에 직접 참여한 박세준 대표는 "어떻게 보면 평범할 수 있는 일상도 사진을 통해 보면 특별해 진다"며 "이번 사진전은 한국암웨이가 지나온 1년을 돌아보고, 또 다시 함께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고취시키는 계기이자,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관람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암웨이는 문화‧예술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암웨이미술관은 다양한 문화 전시 및 기획행사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지역사회에 문화‧예술과의 접촉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개관 특별전인 '한국미술 100년 展 -삶, 자연, 예술'을 비롯, 조영남 작가의 '겸손은 힘들어' 展, '피카소, 사랑을 그리다' 展 등 굵직한 전시를 기획해왔다.
올해는 '다이알로그(DIALOGUE. object to object)' 展, 'BE COLORFUL! 조각, 색으로 물들다 ' 展 등 다양한 전시회를 개최하는 한편, 지난 7개월 간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 육성하는 신진작가 전시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