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이복현 금감원장 “부실기업, 자기책임원칙하에 구조조정할 것”
[신년사] 이창용 한은 총재 "우리 경제 회복세… 구조 개선 적극 제시할 것"
3高 벗는다… 2%대 물가, 2%대 금리, 2%대 성장 기대
[신년기획/한국경제 희망을 다시 쏜다] 물가↓, 금리↓, 성장률↑ 피벗 기대감 고조… 이르면 2분기 금리 인하 물가 전망 2.6%… 성장률 2%대 회복
대환대출, 새해부터 주담대‧전세대출로 확대
2024년부터 달라지는 금융제도 청년도약계좌 가입시 일시납 허용 저금리대환, 대상‧금융비용 경감 확대
[신년사] 정완규 여신협회장 "영업규제 개선 이끌어내겠다"
기업은행, 업무자동화 성과 톡톡... "200만 시간 절감"
글로벌 컨퍼런스 우수사례
[신년사] 조용병 은행연합회장 "은행, 위기시 경제방파제 역할해야"
"전통 영업방식 성장시대 끝나" "고객중심 변화, 지속가능 상생 원칙 삼아야" "건전성, 유동성 엄격 관리"
신한은행, 한국형 녹색채권 2년새 2500억 발행
국내 온실가스 감축으로 탄소중립 실천, ESG경영 강화
금감원 "금융권, 태영 협력업체 자금회수 자제하라"
금융지원 확대 주문 상황점검 TF 구성 "모니터링 강화" 금융사 제재 면책 '당근책'도
최우형 케이뱅크 신임 은행장 공식 취임
"제2 도약 이뤄낼 것” 금융업∙IT업 두루 경험 혁신 노하우 축적
당국 뜻대로?… 금융지주 '부회장' 모두 없앴다
4대 금융 조직개편 ·인사 마무리 편법 부당 승계 지목 받은 부회장직 폐지 상생금융센터 등 맞춤형 조직 신설 계열사 대표‧경영진 대부분 재선임
'F4' PF 긴급 처방은… "유동성 85조+α로 확대"
"태영 익스포져 금융권 총자산의 0.09% 불과" "경제·금융 전이 가능성 낮아" "사업 재구조화도 촉진" 정책보증 안전장치 확대… HUG·건설공제 활용
하나은행도 희망퇴직… 특별퇴직금 36개월→ 31개월 축소
농협‧신한 이어… 만 40세부터
[신한금융지주·캐피탈·펀드파트너스 人事] 장정훈 재무본부장 外
최원석 BC카드 대표 3연임 성공
임기 1년 추가 4년 장기 재임… KT 인수 이후 첫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