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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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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업황 바로미터 美 '마이크론' 뛰었다… 내년 삼성·SK '업턴'

'적자' 기록 불구 월가 예상치 뛰어넘어 'AI', '데이터센터' 등 활발한 메모리 투자 효과 'HBM' 실적 기반 '모바일', 'PC' 수요까지… '역대급 호황' 예고 눈높이 높아진 삼성, SK 4Q 실적… 내년 3년만에 최대 이익 전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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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한파에 '성과급 역대 최저'

올 상반기 목표달성 장려금 지급률 0~12.5% 책정 2개 분기 연속 성과급 줄어… 파운드리 0%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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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제휴 언론사 검색은 차별이자 위헌"

20일 국회서 정책토론회 진행 다음, 제휴 언론사를 검색 기본값으로 설정 계약 위반, 지역 언론 고사 의견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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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계열사 126개에서 113개로 감소"

20일 "2023년 하반기 카카오 기업집단 설명서" 발표 SM 제외한 카카오 계열사, 지난 3월 대비 10.3% 감소 SM 포함 시 138개사로 9.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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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는 LG전자 '알파블'… 글로벌 車전장 선도 박차

내년 CES서 최신 전장 기술 집약 콘셉트카 실물 공개 10년 투자로 주력사업 발돋움… 올해 말 수주잔고 100조 육박 SW 중심 차량 진화 가속화… 2030년 글로벌 '탑 10' 업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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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IT 단신] SKT-코레일, 광역철도 실시간 혼잡도 제공 外

스마일게이트 퓨처랩, 전국 어린이와 청소년 7000명 참가한 ‘퓨처비 챌린지 2023’ 성료 넥슨, 스노우플레이크와 협업으로 통합 데이터 플랫폼 '모노레이크' 구축 인포뱅크, '2023년 중소벤처기업부 산업 활성화 유공 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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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내년 '챗GPT' 도입 확대... 'AI 초개인화' IPTV 승부수

SKB, 20일 기자간담회... AI 청사진 공개 'B tv' 진화, AI로 '새단장' AI가 시청자 자동 인식해 쇼핑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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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ESG 경영 앞장… CES서 '텀블러' 세척기 '마이컵' 첫 선

식기세척기 성능·기술 노하우 집약 일회용컵 줄이기 'ESG 경영' 일환… 스타벅스, 사무실 등 시범운영 일상 속 일회용 제품 절감 실천 플랫폼 제공… '가전의 서비스화' 접점 지속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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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구광모 LG 회장 "차별적 고객가치 몰입 통해 고객경험 혁신기업으로"

3년째 디지털 영상 이메일로 신년사 전해 취임 후 줄곧 '고객가치' 경영철학 메시지 담아 "고객에게 즐겁고(樂), 기쁜(喜) 경험 주는 것이 바로 '차별적 고객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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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SM 시세조종' 후폭풍… 카카오페이 美 증권사 인수 무산

시버트, 카카오페이에 3년간 500만달러 지급 합의 카카오페이는 시버트 지분·이사회 구성원 자격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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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포커스] 74년 도시바 '상장 폐지'… 日 최대 전자기업 몰락, 韓 '반면교사'

日 사모펀드 JIP 새 주인… 상장 폐지 후 체질개선 일본 대표 전자·반도체 몰락… 낸드플래시, 노트북 등 첫 개발 '분식회계' 이어 '원전' 실패 최대 패착… 구조조정 이어 매각까지 중요도 높아진 반도체 산업… 韓 기업들 "도시바 몰락 반면교사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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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암재단, 청소년 미래 진로 탐색 돕는다… '펀앤런 2023 윈터핫톡 페스티벌' 개최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삼성금융캠퍼스 비전홀에서 강연회 개최 과학과 인문 지식, 미래 진로에 대한 강연 제공 이벤터스 홈페이지 통해 온라인 또는 현장 참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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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28㎓ 주파수 3곳 지원...'세종텔레콤·스테이지엑스·마이모바일' 제4이통사 경쟁

1개월 이내 할당신청 적격여부 통보 적격검토 후 경매를 통해 할당대상 법인 선정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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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소상공인연합회 선정 ‘상생 우수기업’ 수상

상생기금 조성해 다양한 소상공인 상생협력 활동 진행 ‘소신상인 프로젝트’ 운영... 전통 시장 디지털 전환 등 지원 8월 소공연과 업무 협약 체결하고 5년간 300억 지원 11월에는 ‘2023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 참여해 상생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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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 기업, '규제 쓰나미' 막으려 법조인 전진 배치...정부는 네카오 등 '온라인 공룡' 사전지정해 규제

공정위, 플랫폼 공정경쟁촉진법 연내 추진 네이버·카카오 등 플랫폼 대기업 사전 규제 尹 정부 '자율규제' 철학 달라... '이중규제' 비판도 SKT-KT-카카오-엔씨 등 법조계 전진배치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