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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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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온라인 직영몰 'U+Shop', 당일 배송 서비스

"서울지역 오후 4시전까지만 주문하세요~" 이 달 수도권 전역 확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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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ISE 2018'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기술 뽐내

마이크로 LED 적용 '더 월 프로페셔널' 첫 선 세계 첫 극장용 '3D 시네마 LED'에 최첨단 사이니지 영토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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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라즈베리 로즈' 인기몰이… "매출 효자 등극"

출시 2주만에 V30 판매량 35% 차지… "전월대비 매출 5%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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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계, 이재용 '집행유예' 판결 반색… "긍정적 영향 기대"

'삼성 뇌물사건' 항소심 판결 두고 일제히 환영 "경제 전반에 도움… '책임감 있는 경영' 기대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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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 뒤엎은 이재용 항소심… 묵시적 청탁-재산도피 '무죄'

"경영승계 등 포괄적 현안 대한 '묵시적 청탁' 증거 없어" 재산국외도피 '무죄'… '석방' 이끈 결정적 요인 종잇조각 된 특검의 히든카드… '안종범 수첩' 증거능력 배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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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재용' 재판… 상고심도 '묵시적 청탁' 핵심

"특검, 법원과 견해 다른 부분 '상고' 통해 철저히 다툴 것" "상고기간 7일… 특검, 12일 전 원심법원에 제출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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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ITU 관계자 대상 '5G 홍보관' 공개 못하는 이유는?

'SKT-LGU+', ITU 서울회의 기념, 자사 5G 홍보관 홍보 총력 올림픽 조직위, 개막 앞두고 시설물 보안 등 이유로 '출입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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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3일만에 풀려난 '이재용'… "회장님 문안갈 것"

"좋은 모습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한 마음" "지난 1년 소중한 시간… 더 세심히 살피고 열심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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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부회장 "국민께 죄송…1년간 나를 돌아본 시간 됐다"

李 "나쁜 모습보여 국민들께 죄송하다"… 이건희 회장 병상 방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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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 '삼성 뇌물사건' 1심부터 항소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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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심] "안종범 수첩… 증거능력 인정 안돼"

재판부 "수첩 진실 여부 확인 불가능"… 간접사실 증거만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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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심] "부정청탁 증거 없어… 집행유예 선고"

이 부회장 및 전직 삼성 임원 1심과 달리 집행유예 선고 '용역대금 36억', '마필 무상 사용' 부분은 뇌물 인정 '영제센터-재산 국외도피' 등 대부분 혐의 무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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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2심] 새 국면 맞은 '뇌물사건'… "묵시적 청탁 없었다"

항소심 재판부, 이재용 등 피고인 전원 '집행유예' 판결 "'묵시적 청탁' 인정 안돼"… 1심 판결 뒤집어 승마지원 일부 뇌물 판단… "마필 소유권 이전 합의 없어"

[이재용 2심] 최지성·장충기, 박상진 등 '집행유예' 선고

[이재용 2심] '최지성-장충기-박상진-황성수' 집행유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