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통법 현장소리 듣는다더니...
최양희 장관, 15분만에 떠나
매장 둘러본 후 직접 요금할인 받아 태블릿 개통도장관 떠난 자리엔 "어렵다, 현장 목소리 안듣고 떠났다" 원망도
조해진 의원, "이통사 취약계층 통신비 인하 생색만 내"
"SK텔레콤·KT 장애인 대상 데이터무제한 요금제 없다" 질타
개발자들 선정 '올해의 게임'
넥슨 '영웅의 군단' 등 후보
배틀필드4, 세븐나이츠, 어쌔씬크리드, 와치독스, 서머너즈 워 등 포함
단통법, 산으로 갔다
"인가제 없애야 통신비 경쟁"
전병헌, 권은희 의원 "규제 조금만 빨리 뽑았어도..." 단통법 이후 시장 교란 잡고 이통사 자율경쟁 통해 목표 이뤄야
신규·번호이동 반토막
쥐꼬리 보조금 '단통법' 역풍
고가요금제 비중 '27.1%→8.5%' 급감... 사실상 '아껴라법' 전락 중고폰 요금할인도 2년 약정... "해지시 반환금 고려해야"
KT, 아시아 대표 통신사들과 '사물인터넷' 손잡아
아시아 연합체 커넥서스 9개 회원사 IoT사업 MOU
카톡 회원 이탈심각...
수일만에 40만명 이사
9월말 이후 일평균 이용자 2646만→2605만명 줄어 "법 따를 수 밖에..." 소극적 대응 이용자 불안 증폭소 잃고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했지만... 돌아오지 않을 듯
'요금인가제'가 문제다
"요금 경쟁 막는 이유가 뭔가?"
낮은 지원금 탓에 통신비 늘어나자 '단통법 폐지' 서명까지 이통사 영업이익 증가 전망... 공정경쟁위한 '인가제 폐지' 대안
삼성전자 세계 첫 '3비트 3차원 V낸드' 양산... 플래시메모리 격차 크게 벌여
공정은 그대로... 생산 효율은 두배로 'HDD→ SSD' 시장 전환 추세 가속화
삼성전자 올 브랜드가치 455억弗... "한단계 상승 7위"
'카톡 사이버 검열' 논란
이석우 대표, 16일 국감 출석
카카오 측 "요구 들어온다면 성실히 임할 것"
대한민국 게임산업 발전전략 포럼 24일 성남서 열려
한국게임이 나아갈 길, 게임 규제완화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
"같은 값이면 갤럭시"
단통법, G3-베가에 '불똥'
가격 경쟁력, 브랜드 파워 약해 '삼성'으로 우르르
대리점 "삼성, LG비율 9:1정도... G3 직격탄"
"엑소더스 카카오톡" 사태,
'보안강화' 초강수 통할까?
연내 프라이버시 모드 도입, 대화 내용 암호화 되는 '비밀대화' 추가 암호키 도입 서버서 내용 확인 못하도록 개선
얼굴인식 보안 시스템 '유페이스키', 국제 스마트홈 빌딩전 참여
파이브지티, 오는 10일까지 전시 참여...소비자 시연 기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