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거일·이두원, '달러 채택' 설전
YTN은 노조 것이 아니다
석유공사 4달러 아끼려다 1000억원 손실
'정연주 KBS' 지난해 279억 적자
중소기업의 브랜드 파워 향상법
인미협 'KBS미디어포커스' 방통심위 제소
KBS의 이승만 왜곡
"법 개정땐 신문이 YTN 소유가능"
'대통령과 대화'홈피, 비방·욕설 득실
세상을 바꾼 신자유주의
이명박 "'공정방송'국민요구 매우 높아"
YTN '총격 사건' 보도는 오보
"KBS시청자위원 친노 좌파 일색"
박재완 "9월 금융위기 염려안해도 돼"
미디어선진화국민연합 발기인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