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국회 재논의를 촉구하며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앞에서 단식농성을 하던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이 9일 오후 경찰에 연행됐다.
최 위원장은 이날 6일째 단식농성 중 경찰의 해산 권유 방송에 불응했다는 이유로 박석운 진보연대 대표와 함께 서초경찰서로 연행됐다.
언론노조는 오후 3시경 경찰 연행에 항의하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남대문경찰서 관계자들과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직권남용으로 검찰 고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마케팅
최상재 전국언론노조 위원장 경찰 연행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