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지난 17일 목동 KT 체임버홀에서 열린 정기 공연에 다문화 가족과 주한 가나 대사 등 외교관을 초청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용산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는 다문화 가족 40여명과 마거릿 클락케이시 주한 가나 대사 등 외교관 및 가족 30여명이 참석해 실내악 공연을 감상했다.
음악회에 참여한 다문화 가족들은 지난달에도 KT 국제전화국 직원들과 함께 '다문화 아동 올레(olleh) 소원 꿈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한 바 있다.
김한석 KT 글로벌사업본부장은 "평소에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다문화 구성원들에게 즐거운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면서 "이들이 우리사회에 잘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5월 개관한 목동 KT 체임버홀은 420석 규모의 클래식 전문 공연장으로, 'KT와 함께하는 토요일 오후의 실내악' 연중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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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다문화가족 초청 음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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