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이 다가와 각종 술자리가 잦아지는 가운데 맥주와 소주를 섞어 마시는 일명 ‘소맥’의 비율이 표시돼 있는 ‘소맥잔’이 등장,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라인 포털 커뮤니티와 트위터 등을 통해 퍼지고 있는 ‘소맥잔’에는 검은 색 눈금으로 소주와 맥주의 높이가 표시돼 있어 정확한 비율로 '소맥'을 제조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잔의 중간 부분에는 ‘온통 힘내라! 소맥잔’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소맥잔'은 한 연탄불고기 프랜차이즈 업체에서 제작해 소주와 맥주의 황금비율을 알려주는 잔을 소개하면서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번 회식때는 '소맥잔'으로?", "소주가 좀 적은듯", "어디서 주문하는건가요?"란 댓글을 달며 재밌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