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재범이 폭발적인 카리스마로 '나는 가수다'(나가수) 무대를 압도했다.
지난 1일 MBC '나는 가수다' 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임재범, BMK, 김연우가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마지막에 등장한 임재범은 '너를 위해' 를 불러 일부 관객은 눈물을 흘리며 방송 무대에 선 그의 노래를 감상했다. 임재범은 이날 심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임재범은 1위 발표 직후 “속된 말로 다들 정말 짱짱한 가수들인데, 뭐가 뭔지 모르겠다. 집에 가 봐야 실감이 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며 “앞으로 펑크 안 내겠다”고 여유있는 너스레를 떨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일 방송된 MBC '나는 가수다'는 시청률 10.6%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 당시 4.4%를 기록한데 비해 무려 6.2% 포인트나 오른 수치다.
시청률 상승세는 이날 방송을 재개한 '나는 가수다' 영향 때문으로 분석된다. '나는 가수다'에 쏠린 시청자들의 관심이 지대했음을 보여주는 일례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TV '해피선데이'는 18.8%로 여전히 1위를 지켰으며, SBS '일요일이 좋다'는 1부와 2부에서 각각 9.6%, 6.5%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