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대중적인 브랜드에서만 실시하던 ‘3년 뒤 50% 중고가격 보장’ 프로그램이 럭셔리카로도 확산될 조짐이다.
마세라티의 공식수입업체 FMK는 17일 “10월부터 12월 말까지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FMK측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마세라티의 스포츠세단, 콰트로포르테를 구매하는 고객은 최대 7%의 등록세 또는 차량 가격의 40% 지불 시, 36개월 무이자 금융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3년 후 재구매 시 중고차 가격을 50% 보장해주는 잔가 보장 혜택도 제공한다는 점. 이 혜택을 받으면 3년 뒤에도 거의 1억 원 상당의 중고가를 보장받게 된다.
FMK측은 스포츠 쿠페인 그란투리스모와 4인승 컨버터블 그란카브리오 구매 고객에게도 최대 5%의 등록세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단, 최근 출시된 한정판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달레’는 포함되지 않는다.
자세한 문의는 마세라티 공식전시장 방문 또는 전화(02-3433-0888)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