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 미국차 업체’ 포드가 한국 소비자들에게 다가서기 위해 1년 동안 벌인 캠페인이 상당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대표이사 정재희, 이하 포드)는 ‘새로운 포드’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1년 동안 펼쳤던 ‘서울 투 소울’ 마케팅 캠페인을 지난 21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부산모터쇼에서 ‘서울 투 소울’ 캠페인을 시작한 포드는 6월에는 일반인으로 구성된 10명의 체험단을 선정해 미국 미시건州 디어본의 디자인 스튜디오, R&D 센터, 영국 던톤에 있는 연구개발시설, 성능 시험장 등을 견학한 소감을 소재로 만든 광고를 내놨다.
9월에는 익스플로러, 포커스, 뉴-토러스, 올-뉴 이스케이프, 올-뉴 퓨전 등 다양한 모델들을 경험하는 기회를 체험단에게 제공했다.
11월에는 서울의 삼성 전시장과 방배 전시장에서 오프라인 파티를 열고, 체험단과 소비자들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체험단은 이 밖에도 자신의 블로그와 SNS를 통해 본인이 직접 느낀 포드에 대한 이야기를 확산시켰다.
‘Go Further’ 웹사이트 및 페이스북 등 포드의 공식 미디어도 인기를 끌었다. 웹사이트 누적 방문자 수는 120만 명, 모바일 사이트 방문자는 42만3천 명을 넘어섰고, 이들이 컨텐츠를 스스로 주위에 공유한 회수도 1,500회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전시장 방문자는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문의 전화는 50% 가까이 성장했다.
정재희 포드 코리아 대표이사의 말이다.
“‘서울 투 소울’ 캠페인을 접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포드에 대한 고정 관념이 오해였다는 ‘고백’을 들었을 때 이번 캠페인의 성공을 자신했다. 오랜 기간 동안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준 체험단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포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을 새롭게 할 수 있는 활동들을 지속해 나가겠다.”
포드는 지난 20일에는 성공적인 캠페인 수행을 자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포드는 캠페인에 가장 열정적으로 참여한 김태훈 씨에게 올-뉴 퓨전 티타늄 한 대를 선물로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