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모바일로 편리하게 차량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디지털 카탈로그 앱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쌍용차가 선보인 앱은 체어맨 W&H, 코란도C, 렉스턴W 등 쌍용차 전 차종의 제원과 내․외관, 편의사양 등을 다양한 이미지로 살펴볼 수 있도록 만든 디지털 카탈로그다.
쌍용차는 애플리케이션 출시로 고객들이 영업소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손쉽게 차량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것은 물론 AM(Auto Manager, 영업직 사원)들은 모바일 기기로 언제 어디서든 고객 상담이 가능해져 영업 효율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쌍용차는 과거에도 코란도C 출시에 맞춰 차계부 등의 기능을 탑재한 앱을 배포하고 ‘코란도 C를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지난 4월 부산모터쇼에서는 전용 앱을 제작해 전시 차량의 네임 플레이트를 찍어 렉스턴W 퍼즐을 맞추는 고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마케팅을 실시한 적도 있다.
쌍용차는 앞으로 신차 출시와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모바일 마케팅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한다.
디지털 카탈로그는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쌍용자동차’로 검색 후 내려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차량 정보 확인과 견적, 시승 신청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를 찾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