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10일 총 769억원 규모이 압류자산을 [온비드]를 통해 공매한다고 밝혔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8∼10일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37건을 포함,  총 769억원 규모의 압류자산(434건)을  온라인 공매시스템 [온비드](www.onbid.co.kr)에서 매각한다고  5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세무서나 지방자치단체 등에서  체납세액을 회수하고자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에 비해 저렴한 가격의 물건이 많이 나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이  168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압류재산 공매에 입찰할 땐  임대차 현황 등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여러차례 유찰돼 입찰가가 감정가의 50%에도 미치지 못하는 부동산의 경우, 권리관계가 복잡하거나, 부동산 물건 전체가 아닌  일부 지분에 대해서만 권리가 인정될 수 있음을 주의해야 한다.

또 이미 공매공고가 된 물건이라 하더라도  자진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에 대한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입찰 희망자는 입찰보증금 10%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낙찰이 됐다면  매각결정통지서는 온라인 교부를 신청한 경우  온비드를 통해 발급 받을 수 있다. 

통지서는 역삼동 소재 한국자산관리공사 조세정리부에서도 교부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