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의 쉐보레 올란도.ⓒ한국지엠

 

 

<한국지엠>이 7월 한 달간 총 4만6,257대를 판매했다.

 

1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지난 7월 내수판매 실적은 1만3,304대로
전년동월 대비 10.9% 증가했다.

 

내수시장에서는 최근 출시한 [2014년형 스파크]가 5,935대 팔려
높은 경쟁력을 보였고
[크루즈]도 1,894대 판매돼
올 들어 가장 많은 판매 대수를 기록했다.

 

또 안전사양과 파워트레인, 편의사양을 업그레이드한
[2014년형 올란도]가 1,439대 팔렸다.
중형세단인 [말리부]도 1,045대 판매됐다.

 

반면 수출은 총 3만2,971대 팔려
전년동월보다 32.3% 감소했다.

 

CKD(Complete Knock Down) 방식으로 수출한 차량은 8만2,801대다.

 

한편 <한국지엠>은 여름휴가를 맞아
8월 한 달간 [쉐보레 RV차량(트랙스, 올란도, 캡티바)]을 구매하는 일반 고객에게
휴가용 타프를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하고
휴가비 제공과 스파크 무이자 할부 등 
공격적인 프로모션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