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연암장학생 증서수여식'에서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오른쪽)이 김현태 전북대 생물학과 박사과정 연구원(왼쪽)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구자경)은 8일 여의도 LG트윈타워서 포항공대 신소재공학과 공의현 연구원 등 52명에게[2013 연암장학생 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
[연암장학생 지원사업]은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학업능력이 뛰어난 석ㆍ박사 과정 대학원생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각 대학 총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52명에게 3학기분 등록금과 교대재 등 모두 7억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증서수여식에는 강유식 LG경영개발원 부회장과 정윤석 LG연암문화재단 전무 등 100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 부회장은 노자 도덕경에서 [자승자강]을 인용해"자기자신을 이기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강한 사람"이라며,"LG가 응원하는 장학생 여러분 모두 굳은 의지로 학업의 목표를 성취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암재단은 이 사업을 통해 44년 동안 2850명의 대학원생들에게 11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