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는 이종석, 김우빈 부산 팬 사인회 취소로 실망한 팬들을 위로하기 위해 9일부터 친필 사인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종석·김우빈의 사인은 각각 50장씩 총 100명의 팬들에게 전달된다. 
이종석은 포스터에 ‘못 보고 가서 미안’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김우빈 역시 팬 사인회에 대한 아쉬움이 가득 담긴 친필 사인을 보내왔다.
사인 포스터 증정 이벤트를 위해 별도로 마련된 사이트(http://signposter.diocean.co.kr)에 현장 인증사진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이종석과 김우빈의 친필 사인을 받을 수 있다. 
응모는 9~11일 3일간이며, 14일 사이트를 통해 당첨자 명단을 발표한다.
이종석·김우빈의 팬 사인회는 지난 2일 [카스 썸머 페스티벌(Cass Summer Festival)]을 축하하고 부산 지역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부산 서면에서 가질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취소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