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원구 남양유업 총괄수석본부장(사진 왼쪽)과 배경희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가 12일 오전 남양유업 본사 5층 회의실에서 다문화 가정 지원 협약 체결을 맺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남양유업


[남양유업]이 사회복지법인인 한국펄벅재단과 다문화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남양유업 본사 5층 회의실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이원구 남양유업 총괄수석본부장과 배경희 한국펄벅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한국펄벅재단은 소설 [대지]의 작가 펄벅 여사가 1965년 설립한 사회복지 단체로 다문화가정에 대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다. 
남양유업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매년 2회 이상의 다문화가정 임신육아교실을 개최하고 임신과 출산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출산용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정기적으로 다문화가정 어린이 백일장 및 사랑 나눔 걷기 대회를 개최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지원 기금을 모금하는 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남양유업의 다문화가정 지원 캠페인인 [남양love다문화] 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다.
지속적으로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해 나가겠다."
   - 이원수 남양유업 총괄수석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