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닛산의 쥬크.ⓒ닛산

 

 

유럽과 미국에서 인기를 얻은
<닛산>의 [쥬크]가 국내에 공식 출시됐다.

 

<한국닛산>은
지난 9월 23일 사전 계약을 시작한 지 10일만에
120여대가 계약 될 정도로 인기를 끈
쥬크의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쥬크는
SUV의 단단한 하체와 높은 지상고, 넓은 시야와
스포츠카의 역동적 핸들링과 터보 엔진을 갖춘
CUV 모델이다.

 

외관은
커다란 휠 아치와 야간 랠리카에서 영감을 얻은 헤드램프 등으로
공격적이면서 독특한 이미지를 지녔다.

 

실내는
모터사이클에서 영감을 얻은 계기판과 센터 콘솔 등
스포티하게 구성됐다.

 

출시 모델은 [S]와 [SV] 두 종류다.

 

두 모델 모두 최고출력 190ps,
최대토크 24.5kg.m의
4기통 1.6리터 직분사 터보 엔진을 지녔다.

 

가격은 S모델 2,690만원,
SV모델 2,890만원이다.

 

타케히코 키쿠치 대표이사의 설명이다.

 

"쥬크는 SUV와 스포츠카의 장점을 동시에 갖춘 스포티 CUV로
2030 젊은 층의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고객들이 쥬크만의 유니크한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승행사를 비롯해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