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대표이사 이창근)의 유아식 브랜드 앱솔루트가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매일유업 앱솔루트 홈페이지에서 국내 400여명이 앓고 있는 희귀병,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고 23일 밝혔다. 국내에서 5만명 중 1명꼴로 앓고 있는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자는 아미노산, 지방 등 필수 영양소를 분해하는 특정 효소가 체내에서 생성되지 않아 엄마 모유는 물론 밥이나 빵, 고기 등의 음식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남들과 다르다는 시선 속에서 평생 고통과 아픔을 감수한 채 살아간다. 매일유업 앱솔루트는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들을 위해 국내에서 유일하게14년째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 분유를 제조하며 후원해오고 있다. 
매일유업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 응원 캠페인]은 선천성 대사이상을 앓고 있는 환아와 엄마의 스토리를 담은 동화 동영상을 앱솔루트 홈페이지(http://absolute.maeili.com)와 SNS 채널을 통해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좋아요] 터치를 통해 환아들에게 응원과 따뜻한 관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의 주요 매개체인 동화 동영상은[내 동생 김점박]을 그린 동화작가 김정선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진 따뜻한 그림으로 제작됐다. 
동화에는 작은 관심을 나누기 시작하는 것부터가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게 힘을 줄 수 있다는 메시지가 함께 담겨있다. 한편, 매일유업은 세상의 단 한 명의 아기도 차별 없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고 김복용 회장의 뜻을 이어 받아 1999년부터 14년째 특수 분유 사업을 지속해오고 있다.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자들을 위해 특정 아미노산은 제거하고,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성분을 보충한 특수 유아식 8종 10개 제품을 순수 자체기술로 개발∙공급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