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우조선해양 사옥.ⓒ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의 영업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61.53% 증가했다.

 

14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올 3분기 경영실적은
매출액 3조3,967억원,
영업이익 1,226억원,
당기순이익 92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 대비 각 15.77%, 61.53%, 810.78%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은
해양 플랜트부문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아지면서
지난해 3분기보다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영업이익은
후판가격이 하락하면서 재료비가 감소해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환율 변동에 따른 이익과
통화선도계약 등 외환시장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대우조선해양 관계자의 말이다.

 

"전분기 대비해서는
부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해보다는 나은 실적을 보였다.

 

현재 몇 가지 프로젝트를 논의 중이어서
연말까지 충분히 수주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