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보험 [손해율]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지만
정작 증권업계 전문가의 진단은 [호의적]이다.

 

지난해 상위 5개 손해보험사
[삼성화재] [현대해상] [동부화재] [LIG손해보험] [메리츠화재] 
순이익은 1,528억원으로  전년대비 19%가량  상승했다.

 

KB투자증권에 따르면,
자동차보혐 손해율이 갈수록 늘고 있긴 하나
기업이 사업비율을 축소해 전체 수익성을 떨어뜨리지 않았다. 

장기보험 손해율이 하락도 것도 순이익에 한 몫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자동차 손해율 상승 정도가
추가적 수익성 악화 수준이 아닌 제도 및 요율 변경을
통해 얼마든지 수익성 개선을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평가한다.  

 

지난해 11월 각 사별 순이익을 살펴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가 각각 620억원, 120억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34%씩 상승해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반면 [현대해상]은 233억원  같은 기간 대비 22.6% 하락해
부진한 실적을 보였다.


#보정성보험 신계약율, 당분간 부진할 것 

 

보장성인보험 신계약은
지난  2012년 9월~2013년 3월까지
폭발적인 성장에 따른 기저효과로
당분간 부진한 성장성이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절대금액은 양호한 수준.

지난 11월 기준,  메리츠화재 경우
전년 동기 대비 19%나 감소하는 등 기저효과에 따른 타격이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영업에서는 재보험에 대한 최초의 보험료인 [원수보험료]
각 사 성장정책 의지에 따라 상승추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상위 5개 손해보험사 원수보험료는 회복추세를 보이면서
지난 11월 4조 2,209억원을 달성, 전년에 비해 3.1%나 올랐다.

▲ 상위5개사 수익률 비교 ⓒkb투자증권

 

유승창 KB투자증권 연구원의 5개 보험사에 대한 전망이다.

 

자동차 손해율 개선 대책인
[경쟁완화] [보험료 인상] [제도개선]을 통한

손해율 안정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시기로 판단한다.

 

2014년 자동차보험 손해율 하향 안정 가능성과
일회성비용인
[손상차손] [사업비 추가상각] 소멸에 따른
이익모멘텀을 고려해
손해보험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유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