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가 오는 1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입주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부산시대를 개막한다.
캠코는 안정적인 업무정착을 위해 조직체계 개편을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캠코는 부산 이전 기관 중 최대 규모인 종합기획부 등 26개 부점, 700여명이 BIFC에 입주한다.
서울과 수도권 거주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지역본부를 신설해 서울지역 서민금융체납조세정리업무 등을 맡게 된다.
또 캠코는 공공사업본부, 공공자산관리부 등을 신설해 공공기관 보유 부동산의 매각과 개발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캠코는 △선박금융을 통한 해운산업 지원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에도 적극 앞장설 계획이다.
홍영만 캠코 사장은 "앞으로 캠코는 개편된 조직을 기반으로 부산의 본격적인 금융허브시대를 지원할 것"이라며 "부산시민이 신뢰하는 공공기관이 되기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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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부산시대 개막 "조직 개편"
공공사업본부, 공공자산관리부 등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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