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전문기업 창조하우징은 22일 2015년 단독주택 트렌드를 담은 힐링 주택 시리즈를 발표했다.
올해 단독주택 시장을 선도할 트렌드 키워드는 '내추럴&라이프 스타일'이다. 아파트를 벗어나 자연과 함께하고자 하는 건축주의 소망에 개인의 취향과 정신건강을 반영한 주택이 인기를 끌 전망이다.
이에 창조하우징은 힐링 주택 시리즈에 프리미엄, 브릴리언트, 에코 브리즈, 이코노미 등을 반영했다.
특히 중목구조를 통한 친환경 건축 공법을 적용해 적재적소의 공간과 동선 구획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중목구조 주택은 2X4인치 규격의 북미식 경량목구조에 비해 중량이 높아 공간 구조 및 내진설계가 가능하다. 또 프리컷(Pre cut) 시스템을 통한 정밀 가공으로 현장에서 조립 시공할 수 있다.
창조하우징은 일본 주택설계사와 협업을 통해 프리미엄을 실현했다. 다년간의 노하우를 갖춘 브랜드 업체와 기술제휴를 통해 흙으로 구운 점토기, 히노끼 나무 등 천연 소재 적용, 내부 단열성 극대화 통한 냉난방비 절감 등을 이뤄냈다.
브릴리언트는 실용성을 강조한 쾌적한 실내 공간과 데드 스페이스 최소화를 통한 수납기능 강화다.
이코노미는 단층 입면 계획을 통한 공사비 절감을 이뤄냈다. 여기에 각 공간의 기둥과 보에 삼나무를 적용, 천연 목재의 향이 집안 곳곳에 퍼지도록 했다.
에코 브리즈는 E0 등급 이상의 건축자재 사용, 열 효율성 뛰어난 자재 적용 등으로 저에너지주택을 실현한 점이다. 여기에 일본 YKKap의 외부창호를 활용한 환기 및 채광계획은 인위적 냉·난방비를 최소화했다.
김연철 창조하우징 대표는 "예비 건축주들에게 자신만의 주택 레시피를 만들기 위한 제안 차원에서 힐리 주택 선보였다"며 "아파트 생활 중심의 30~40대들에게 동선, 냉.난방 등 기존 주택의 불편함은 최대한 줄이면서 쾌적한 실내 공간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