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홍 코트라(KOTRA)
사장은 3일 서울 코트라
사옥에서 중국국제무역촉진위원회(CCPIT)
장쩡웨이 회장을 만나 양국 간 무역 투자 증진을
협의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김 사장은 "1992년
한·중
수교 이후 양국 교역이 36배
증가하고 투자액은 128배
증가하는 등 양적으로 큰 성과를 이뤘다"며 "한·중
FTA 시대를
맞아 서비스·문화·금융
등 새로운 분야에서 양국 기업이 한 단계 높은 질적
협력 성과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장쩡웨이 CCPIT
회장은 "코트라와
CCPIT는
오랜 교류의 역사와 서로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협력 가능성이 크다"며 "한·중
FTA 시대를
맞이해 양 기관 간 더욱 밀접한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 회장의 이번 방한은
한국의 주요 경제 단체 및 기업 방문을 통해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이뤄졌다.
CCPIT는
중국 내 50개
분회와 17개
해외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대표 무역투자 진흥기관으로
전시회·투자·시장조사
등 기업지원 업무를 맡고 있다.
산업
코트라, 장쩡웨이 CCPIT 회장 회동 "문화·금융 유대 강화"
한·중 FTA 시대 맞아 양국 간 긴밀한 협력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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