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가 삼성, IBM과 협력해 태블릿PC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블랙베리에 따르면 시큐태블릿(SecuTablet)이란 이름의 이 태블릿 PC는 하드웨어로 삼성전자 갤럭시 탭 S 10.5를 채택했다.
정부기관과 기업을 겨냥해 나온 제품으로 도청 방지 기능을 장착하는 등 보안 성능을 크게 강화했다는 게 블랙베리 측의 설명이다.
가격대는 약 2380달러(약 269만원)로 책정될 전망이다.
블랙베리 관계자는 "기업용인데다 보안을 강조한 제품이기 때문에 삼성, IBM과 손을 잡은 것"이라며 "아직 세부 일정은 안 나왔지만 조만간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아직 전해들은 바가 없어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산업
블랙베리, 삼성·IBM 손잡고 기업용 태블릿 PC 선봬
"보안 강화 정부·기업용 제품, 3개 회사 강점 부각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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