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커피가 한국 커피 브랜드 최초로 카자흐스탄에 문을 열었다.
지난 10일 엔제리너스커피는 카자흐스탄 제1의 도시 알마티에 위치한 메가알마아타몰에 1호점과 메가파크몰에 2호점을 동시 오픈했다. 이날 오픈 식에는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와 카자흐스탄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사인 '아스타나' 그룹 눌란 스마글로브(Nulan Smagulov) 회장 등 양 기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지난 11월 카자흐스탄 현지 기업인 '아스타나'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MOU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엔제리너스커피 연수센터에서 바리스타 교육 및 매장 체험등 4개월 동안 매장 운영에 관련된 이론 및 실습교육을 진행해온 바 있다. 엔제리너스커피의 이번 카자흐스탄 오픈은 한국 커피전문점 최초로 현지 매장 오픈과 함께 동·서양에 인접한 카자흐스탄의 지리적 장점을 바탕으로 엔제리너스커피가 중앙아시아에 교두보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엔제리너스는 이번 카자흐스탄 오픈 이후 주요 쇼핑몰과 로드샵 매장을 중심으로 오는 2018년까지 총 15개의 현지 매장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엔제리너스커피의 우수한 커피 품질과 커피 문화를 전파할 계획이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한국 커피전문점 중 최초로 카자흐스탄 오픈에 성공한 것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갖고 있다"며 "마스터 프랜차이즈 파트너사인 '아스타나' 그룹의 유통망을 바탕으로 카자흐스탄 현지인들에게 한국 커피에 대한 맛과 문화를 알릴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