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 제공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브랜드가 The World No. 1 Ginseng Brand 인증을 획득했다.​KGC인삼공사는 대표 홍삼 브랜드인 정관장이 글로벌 시장조사기관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로부터 세계 인삼 소매매출 1위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3일 밝혔다.​유로모니터의 2015년 리포트에 따르면, 2014년 세계 인삼 소매시장은 약 22억 7500만 달러 규모이며 이 가운데 KGC인삼공사의 정관장 매출은 약 8억8백만 달러로 34.7%의 시장점유율을 보였다.​정관장에 이어 글로벌 브랜드 가운데는 중국의 금일(Golden sun)기업이 4백만 달러로 3위, 스위스 제약사인 진사나(Ginsana)가 2백만 달러로 8위, 미국 건강식품기업인 GNC가 1백만 달러로 16위에 등재되어 있다.​유로모니터의 인삼 카테고리는 소매점에서 판매된 가공인삼제품으로 100%제품(농축액 또는 뿌리삼 등)만을 포함하며 일반 수삼 및 도매판매는 제외한다. 
인삼의 매출규모와 각 기업점유율은 유로모니터가 네트워크를 보유한 약 80개국의 리서치 전문가들의 검증을 통해 이뤄졌으며, 인삼 카테고리 내 국내 업체가 1위를 공식인정 받은 것은 정관장이 최초이다. 정관장 브랜드 중, 인삼 100% 함유제품은 홍삼정을 비롯하여 홍삼정타블렛, 뿌리삼 등이 있으며 특히 홍삼농축액 100%만으로 구성된 ‘홍삼정’은 매년 100만병 이상 판매되는 베스트셀러로 15초에 1병꼴로 판매될 정도로 국내는 물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KGC인삼공사는 정관장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위해 국가별 맞춤형 제품을 출시하고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한 홍삼 효능 홍보 및 이슬람문화권 진출의 토대가 되는 할랄 인증을 획득하는 등 적극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세계 건강기능식품 시장의 40%를 점유하는 미국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까다로운 품질기준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고 맨해튼 중심부에 정관장 제품과 커피 등을 함께 판매하는 복합형 카페인 CAFE & Ginseng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의 홍삼의 우수성과 홍삼 섭취 문화를 전파하고 있다.​KGC인삼공사는 유로모니터의 결과 발표와 관련하여 "전 세계적으로 인삼소매시장은 다국적 제약사 및 건강기능식품이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면서 "본 결과는 향후 KGC는 물론, 국내 고려삼이 세계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글로벌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뜻을 전했다. ​한편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Euromonitor International)은 약 40년 역사를 가진 세계적인 시장조사 전문기관으로 건강식품을 포함한 식품, 소비재에 대한 시장정보를 제공하여 현재 코카콜라, 암웨이 등 글로벌 기업이 통계자료로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