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주년을 맞은 (주)원기산삼(대표 김대영 www.wonki.co.kr)은 15일 베트남 호치민시 리버사이드 호텔에서 현지 정재계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성대한 창립기념식을 갖고 2015년을 글로벌그룹 도약의 원년으로 선포했다고 밝혔다.
원기산삼은 베트남 현지에서 제이앤유 글로벌(JNU GLOBAL) 법인을 설립하는 한편 제이앤유 엔터, 제이앤유 티브이, 제이앤유 아카데미 등 계열사들을 통해 글로벌화에 박차를 가해나가기로 했다.
김대영 대표는 창립기념식 축사에서 “원기산삼이 명실상부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제이앤유(JNU·Just and You) 그룹으로 거듭나는 뜻 깊은 날을 맞아 기업의 위상을 더 높이 함께 펼쳐 나가자”고 역설했다.
이날 창립기념식에선 국내 걸그룹 피에스타와 베트남 현지 연예인이 총출동, 원기산삼의 창립 축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그룹측은 지난 7일에는 미국 실리콘밸리 법인 설립(제이앤유 다솜)을 통해 국제적 IT(정보기술) 메카에서 소셜커머스 등 글로벌화 전략을 추진할 토대를 마련했다.
“고객을 사랑하고 감동을 전하며 상상하고 이뤄가는 기업”을 모토로 출범한 원기산삼은 지난 2011년 7월 자본금 120만원으로 설립한 이래 고도 성장을 지속해왔다.
2012년 연매출 5억원 규모였던 매출은 올 20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원기산삼은 지난해 4월 법인으로 전환했으며, 올해 8월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자본금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원기산삼은 ▲장뇌산삼의 대표 브랜드 '원기산삼'(회사명과 동일)을 비롯한 건강식품을 유통 전문 판매부문 ▲웰빙 시대에 발맞춰 한국의 다과문화를 전파하는 한방차 카페전문점 다시스 ▲한국의 신개념 유통플랫폼 소사이어티(게임+3D 전자상거래) ▲글로벌 유통 시장을 선도할 제이앤유 글로벌 ▲베트남 현지 옌예사업 및 방송 제작을 담당하는 제이앤유 엔터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