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의 '힐스테이트 서산'이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28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이 단지의 전용 75㎡ 주택형은 분양 마감이 임박했고, 84㎡는 잔여 가구에 대해 분양을 진행 중이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기존 서산시내 아파트 매매가격 대비 최대 1억원 가량 낮은 분양가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84㎡A는 '임대수익형' 구조로 설계돼 누길을 끈다. 기본형 외에 '외부 팬트리형' 또는 '내부 드레스룸형' 등으로 변경할 수 있다.
이는 임대수익 목적으로 별도 현관과 싱크대를 설치한 1개 룸을 임대 없이 가구 내에서 통합 사용하고 싶어 하는 계약자를 위한 것이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서산 테크노밸리 내에서도 핵심 입지에 조성된다. 단지 앞으로 46학급 규모의 초등학교가 2017년 3월 개교예정이다. 또 도보 10분거리에 대규모 상업시설이 들어설 전망이다.
서산 테크노밸리는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 대전-당진 고속도로, 제2서해안고속도로(시흥~홍성간 신설예정) 등의 길목에 있어 서울과 인접도시 접근성이 좋다.
단지가 들어서는 A4블록은 서산시내와 대산 산업단지를 잇는 29번 도로가 가깝다.
이 밖에도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커뮤니티시설도 차별화된다. 서산 최초로 단지 내에 인라인 스케이트장이 들어서며 수변을 갖춘 허브정원, 자연학습장, 선큰가든 등이 계획돼 있다.
힐스테이트 서산은 지하 3층 지상 24층, 13개동, 총 892가구로 조성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산 예천동 1255-1에 있다. 입주는 2017년 10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