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사진)는 25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열린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새로 세워질 공장 한개당 생산 유발 효과가 55조, 고용 창출은 21만명에 달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올 연말 가동에 들어가는 M14 공장을 비롯해 이천과 청주에도 공장 한개씩을 추가로 더 지을 계획이다. 여기에 들어갈 예산 규모는 46조원 수준이다.
박 대표는 "이번 투자가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인재 육성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 실현과 협력사와 함께하는 반도체 생태계 조성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최대 규모의 M14 공장은 SK하이닉스가 지난 2013년 12월 투자 발표를 한 이후 1년 9개월의 여정을 거쳐 이날 준공을 갖게 됐다"면서 "이를 통해 정보통신 기술 발전에 따라 늘어나는 반도체 수요에 적극 대응, 선두업체로서의 위상을 유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업
박성욱 SK하이닉스 대표 "M14 공장 '고용창출 21만-생산유발 55조'"
1년 9개월 여정 거친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 열어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