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서울 강남권에 버금가는 교육 특구인 대구 수성구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를 내달 1일 분양한다.
2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수성구 범어동 556-12번지에 들어선다. 이 일대는 △경신고 △대구과학고 △대구여고 △경북고 △대륜고 등 대구에서 내로라하는 명문 고교가 있는 학군에 속한 지역이다.
A 중개사무소 관계자는 "수성구 신규 단지는 교육 때문에 대구뿐 아니라 경산시, 포항시, 안동시 등 경북에서도 수요자들이 몰린다"며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학군 하나만 놓고 봐도 최상의 입지"라고 전했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5층 지상49층, 5개 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 84㎡A 385가구와 84㎡B 320가구 등 총 705가구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전용 59㎡ 56실과 75㎡ 56실 등 총 112실로 설계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아파트 1400만원대 후반, 오피스텔 700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 단지는 대구지하철 2호선 범어역 1번출구 바로 앞에 들어선다. 인근에는 △고등검찰청 △고등법원 △MBC △삼성화재 사옥 등이 있어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대구박물관 △수성아트피아 △어린이대공원 △수성구민운동장 △삼성라이온즈파크 등도 가깝다.
대우건설은 북향인 전용 59㎡ 오피스텔 가구를 제외한 나머지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지상 1층에 △도서관 △경로당 △어린이집, 지상2층에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샤워실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은 아파트의 경우 가구당 1.2대, 오피스텔은 실당 1대다.
아파트 전용 84㎡ 평면은 4베이와 3면 개방형 맞통풍 구조로 나뉜다. △보조 주방 △팬트리 △워크인 드레스룸 △2면 현관 수납 공간 등이 전용 84㎡ 평면에 제공된다.
대우건설은 단지 내에 △200만화소 CCTV 카메라 설치 △디지털 녹화시스템 △무인경비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이 조성된다. 차량 위치 인식 시스템, 주차 관제 차량번호 인식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이 밖에 에너지 절감을 위해 △스마트 일괄제어시스템 △실시간 에너지모니터링 △대기전력차단장치 등이 설치된다. 주방에는 TV폰이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수성구 범어동 594-1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19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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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교육 특구' 대구 수성구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분양
경신고·대구여고·경북고 등 명문고교 밀집"학군 하나로도 입지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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