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상담 대상이 초·중·고교생에서 대학생·학부모 등 성인으로 확대된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온·오프라인 진로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8일 발표했다.
개인 맞춤형 진로설계 지원을 위해 그동안 초·중·고교생을 위주로 진행되던 진로상담은 학부모 및 대학생 등 성인과 특수교육 학생·탈북학생·다문화 학생 등 사회적 배려자로 확대, 온라인 상담 서비스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해 진로상담 전문가는 기존 140명에서 190명으로 인원을 확충한다.
종합진로정보망인 커리어넷에서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탈북학생, 다문화학생 등 진로상담 3가지 항목이 신설된다.
지난해 보급된 일반학생용 '진로선택기 학교진로상담 운영 매뉴얼'에 이어 사회적 배려 대상자용 '진로상담 운영 매뉴얼'을 올해 개발하고 초·중등 교원 대상 진로상담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산업
온·오프 진로상담 서비스, 초·중·고 이어 성인까지 확대
탈북학생 등 진로설계 매뉴얼 개발, 온·오프라인 서비스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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