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금호아시아그룹은 2017년 1월 1일부로 사장 1명 ,대표이사 선임 1명, 부사장 1명,전무 3명 ,상무 10명 등 총 16명의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내실강화를 통한 안정에 방점을 둔 인사라는게 그룹 측 설명이다.
금호고속 이덕연 대표이사가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으며 아시아나항공 조규영 부사장이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덕연 사장은 1984년 금호고속 총무팀으로 입사해서 지난해 3월 금호고속 대표이사로 승진했다.
또 아시아나항공 조규영 부사장은 1990년 아시아나항공 영업 관리부로 입사해서 여객본부장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단행에 대해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그룹의 핵심경쟁력을 강화해 불안정한 대내외 환경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승진
<금호고속>▲ 대표이사 사장 : 이덕연
<아시아나에어포트>▲ 대표이사 부사장 :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전무 : 김이배▲ 상무 : 장경호
<금호타이어>▲ 부사장 : 손봉영▲ 전무 : 김명환 / 김현호▲ 상무 : 김관식 / 박현수 / 이명진 / 정찬영
<금호건설>▲ 상무 : 홍재용
<에어부산>▲ 상무 : 곽창용
<금호고속>▲ 상무 : 백영대
▲ 상무 : 임윤